DAY 01 | AI PM 과정 OT 및 역할 이해

오늘은 AI PM 과정의 OT가 진행되었다. 앞으로 14주 동안 배우게 될 커리큘럼과 프로젝트 진행 방식, 그리고 AI PM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소개받았다.

오늘 배운 내용

1. AI PM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강의에서는 AI PM을 단순히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용자의 문제를 정의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설계하며 제품의 성과를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PM의 역할을 아래 네 단계로 구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계의미
WHY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
WHAT어떤 해결 방안을 만들 것인가
HOW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CHECK결과를 검증하고 개선할 것인가

이 구조를 보면서 PM은 단순히 기능을 기획하는 역할이 아니라 문제 발견부터 결과 검증까지 제품 전체를 바라보는 역할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2. AI 시대에 PM에게 요구되는 역할

강의에서는 AI가 발전하면서 PM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과거에는 WHAT과 HOW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역량이 중요했다면, 앞으로는 WHY를 정의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는 정보를 정리하고 실행을 보조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이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PM은 사용자, 비즈니스, 기술을 연결하며 올바른 문제를 정의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3. 이번 과정에서 학습하게 될 핵심 역량

과정은 크게 네 가지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 서비스 기획 역량

    • 문제 정의
    • 기능 설계
    • PRD 작성
    • IA 설계
    • 화면 설계
  2. AI 기술 역량

    • AI 리터러시
    • LLM 이해
    • AI 서비스 설계 및 활용
  3. 데이터 분석 역량

    • SQL 기반 데이터 분석
    • 데이터 시각화
    • 대시보드 활용
  4. 프로젝트 리딩 역량

    • 협업
    • 일정 관리
    • 프로젝트 운영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 네 가지 역량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느낀 점

개발자로 일하면서 기능 구현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구현 자체보다 문제 정의와 의사결정 과정에 관심이 생겼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PM은 단순히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제품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역할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AI 시대에는 구현보다 문제 정의가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인사이트

오늘 진행한 ‘일 나침반’ 활동에서는 내가 문제 해결 과정 자체를 즐기고, 주변 사람들에게 검토와 피드백을 자주 요청받는 편이라는 점을 정리할 수 있었다.

아직 PM이 나와 잘 맞는 역할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번 과정을 통해 서비스 기획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완하면서 직접 검증해보고 싶다.

14주가 끝났을 때는 단순히 PM에 관심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 실제 PM 업무를 수행할 준비가 된 상태가 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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